from Day-Dreaming 2010/02/08 19:13

나에게 합격. 이라는 단어는 낮설다.
아니 전혀 친숙하지 않다.
남들이 모두 합격하는 것엔 당연히 합격을 맛본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합격에선, 언제나 떨어진다.
왠지 모순인 말이다.
내가 합격한것들도 많다.
하지만 그건 남들도 누구나 합격 할 수 있는 것이고,
내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는 것엔 합격을 하지 못했다.
그래.
그래.
난 그렇게 살아왔다.
그것이 나의 컨플렉스이고 트라우마다.

나의 목표가 있다.
남들에게 당당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나의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것.
그것이 나의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합격을 맛보고
노력의 결과를 맛봐야한다.

노력후 얻는 열매는 달콤하다.
하지만 난 아직 열매의 맛을 모른다.
열매의 맛을 알고 싶다.
이것이 나의 목표이며 진정한 길이다.

갈절하게 원하면 이뤄질 것이다.
과연?
맹목적인 바램이 모든걸 해결한다?

노력의 결과가 열매라면 나는 노력해야한다.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 라도.....
그것이 나..나..나..나..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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